기장학연구소

지역사와 전통문화 연구의 산실

연구성과
  • 기장문화(3호)
    기장문화원장 김진옥
    2003-12-24
    ...중략.. 이번 "기장문화" 제 3호의 수확이라면 기장의 유배문학을 빛낸 약재공 고두문 선생의 발자취를 조명함으로서 기장지역도 월천 신오선생과 함께 고전문학의 산실임이 확인되었고 또한 격동기임에도 불구하고 기장의 출향인사들 가운데 향토를 빛낸 교육계의 주역들이 얼마나 큰 족적을 남겼는가를 보여주었다는 점이다. 기장의 풍수지리학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다는 것은 기장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車城歌를 보면 알 수가 있다. 인접해 있는 송정은 기장의 9포 중 첫번째인 가을포로서 해운대지역을 잇는 가교와 같은 곳이다 역사적으로 해운대문화는 기장문화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해도 지나침이 없다.
    ...생략....

    편집후기 중에서
  • 29m.gif
    기장문화(2호)
    기장문화원장 김진옥
    2002-10-25
    많은 분들께서 옥고를 보내주셨으나 시기적으로 출간이 늦은 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번 기장지역과 관련하여 세분의 교수님께서 특별기고를 해주신 데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이와 병행하여 우리 지역의 향토사료에 대한 조사발굴을 위해 직접 현지에 임해 주신 부산대학교 윤성효 교수님, 송계현 복천동 박물관장님, 기장 중학교 이봉기 선생님, 그리고 장안서당 황구 훈장님께도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중략....
    이번에 다룬 "고리의 역사와 문화"는 원전에 의해 단절된 한마을의 역사와 전통을 조명한다는 의미에서 사료적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어 편집책임자가 직접 약 2개월 간에 걸쳐 조사 작성한 특별 기획물로서 부록으로 게재 하였습니다.
    ..생략...
  • 경상도기장현문현지
    기장문화원장 김진옥
    2002-08-26
    21세기 지방문화시대를 맞아 지방의 역사와 문화를 조사, 발굴하고 전통문화를 계승하려는 열기는 지방관련 문헌들이 다방면으로 수집되고 출간됨에 따라 더욱 극대화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인류가 거쳐온 변천사나 기록자체가 역사라 할 때 그러한 사료들을 최대한 보유하는 것도 역사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된다고 하겠습니다. 따라서 우리 문화원은 공적기관으로서 그동안 우리지역과 연관된 문헌들을 최대한 수집하고 확보하는데 문화사업의 최우선 순위를 두고 책자 발간에 박차를 가하여 왔던 것입니다.
    .. 생략...

    -발간사 중에서
  • 기장문화 창간호
    기장문화원장 김진옥
    2001-12-31
    편집후기

    본원이 출범한지 4돌이 지났음에도 자체적인 문화의 향기를 담아 보질 못하다가 2001.8.17 본원 이사회에서 비로소 "기장문화"라는 계간지를 펴내기로 함에 따라 부랴부랴 임원진 일부가 참여하는 편집위원회를 구성하여 편집에 임하였다.
    한 권의 창간호를 완성하기까지 편집에 참여한 위원들의 노고와 함께 귀한 글들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고맙다는 인사를 드린다. 특히 원고정리 기간중 한문 워드작업을 함에 있어 "김갑형"군의 노고가 많았다.

    편집위원장
  • 기장의 한시문화 제2집
    기장문화원장 김진옥
    2001-12-10
    본서는 차성문화재 행사의 일환으로 기장 문화원에서 주최하고 한시 연구회가 주관하여 실시한 "전국 한시 지상 백일장"에 출품되었던 시작들을 집대성하여 제 2 집으로 출간한 도서이다.
    더욱이 이번 한시의 주제를 "축 기장군 복군"으로 잡아 널리 홍보한 가운데 전국 경향각지에서 한시를 사랑하는 분들의 주옥같은 작품들이 다수 응모되어 시계 권위자로 하여금 실시한 심사과정에서 그 수준이 실로 백중지세라, 옥중진보를 가리기가 매우 나처하였다 하니 이 한시 백일장의 위상이 날로 상승함을 알 수 있겠다.
    기장 문화원이 이 시작들을 장중보옥으로 여겨 한권의 책으로 엮어낸 뜻은 우리 기장 사람들이 미처 느끼지 못했던 기장역사의 향기가 전국 문든들의 다채로운 필력으로 재 조명된 것을 음미함으로써 향토사랑의 계기로 삼고 기장인으로서의 긍지를 갖게 하는데 있다고 보여지니다.
  • 오영수 단편소설 갯마을
    오영수
    2000-07-31
    호가 月洲인 오영수는 그림에도 뛰어났는데, 그의 문학적 특성은 人情과 윤리 의식을 바탕으로 인간의 선성을 긍정하고, 이 선성만이 가혹한 현실을 정화해 나갈 수가 있다는 신념이 밑받침되어 있다. 그는 작품 속에 약하고 고독하고 피해받는 전통적인 인간을 내세우면서도, 이들이 현실에서 이기든 지든간에 이들의 선한 인간성을 강렬하게 긍정하고 있다. 그리고 그의 담담한 에세이풍의 문장은 서정미와 시적 정서에 감싸여 독자로 하여금 포근한 안도감을 준다.
    ...생략...

    작가와 작품세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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